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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모든것은 사람의 마음에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모든것은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혼자만에 풍족을 원하여 싸움의 세상에 사는것보다, 서로 나누며 기쁨안에 사는것은 내 마음의 결정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는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타인만 원망합니다. 서로가 양보를 바라는 이기심은 나를 해치고 모두를 아프게 합니다. 타인이 자신을 주장하기 때문에 나는 결코 양보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의 양보가 밑거름이 되어 사회에 초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우리는 양보가 패배로 보이는 현상은 시급히 시정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 일이고 모두가 풀어야 할 현안인것입니다. 타인이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것은 당신의 가슴에 달렸습니다. 우리 삶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에 정답은 없으나 그대의 가슴과 의지만 있다면.. 더보기
부족함은 구별을 원한다. 그대는 남과 다름을 생각한다. 삶을 알고 보면 내가 타인과 같아짐을 생각하게 된다. 나란 욕심과 이기심과 탐욕이 타인과 관계를 깨트리고 나를 홀로 있게 만든다. 나는 나를 주장하여 나를 찾았으나 결국 홀로된 나만 바라보고 있다. 인생도 이와 같다. 사람들은 타인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타인을 차 버리고 핑계거리를 찾고 있을뿐이다. 그대는 어느 것을 주어도 너무 못나, 불행을 이웃으로 달고 다닌다. 인생은 타인이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본인이 화에 근원이 됨을 모르는 당신의 모습이 처량하다. 구별하고자 함은 그대가 잘나서가 아니라, 모자람이 많다는 것이다. 그대가 삶을 안다면 서로 나를 비워 나눔의 나무를 키운다. 어림은 타인과 구별하여 나를 드러내고, 모두를 쫓는다. 나이를 먹어 사람이 없는 .. 더보기
마음을 같이 나누면.... 우리가 오래 시간을 같이 하였어도 마음없이 살아 왔다면, 그대는 살아 있는 삶이 아니다. 인간에 가슴없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는 사람은 안다. 마음을 같이 나누면 이성은 없다. 남자와 여자라는 생각도 모두가 사라진다. 모두가 부족한 사람일뿐이다. 욕심과 탐욕으로 살아가는 삶들은 마음을 숨기며 가슴으로 풀어야 할것들을 엉뚱하게 풀어야 한다. 풀리지 않는 실타래를 가지고, 더 엉키게 만든다. 삶은 마음속으로 다 이런거야 .... 마음은 먼데 있는것이 아니다. 스스로 이기심과 탐욕에 살아가는 삶이 스스로 감옥을 만들고 그 안에서 응어리가 되어, 어둠이 된다. 한이되고 가슴에 병을 만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