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에 작은 가슴은 잘못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방에 대해서 작은것 어느 하나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부부도,친구도 스스로 버렸습니다. 돈과 권력,그리고 세상것을 소유하고 있어도, 스스로 버림받은 인생을 찾고 사는 것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모든것을 절망하고 포기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람에게는 포기 하지만 세상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생각하는 신이요,생명 입니다. 불쌍한 존재는 타인을 버려 스스로 버림받고 잊혀진 삶을 사는것 입니다. 세상을 쫓는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만 신경을 씁니다. 그것이 그들의 모습입니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는 삶은 가장 나약하고 부족한 인간입니다. 그렇기에 세상것을 더 붙잡고 더 아둥바둥 살면서 세상에 목숨을 거는지 모릅니다. 받은.. 더보기 가슴은 막아서 되는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랑을 막을수 없다. 가슴이 통하면 막을수가 없다. 지배자들은 막아서 해결된다 하여도, 잠시동안의 효과는 있어도 막은만큼 더 크게 번질뿐이다. 힘은 순간적인 오해를 부른다. 진리는 땅에 있어도 잊혀졌어도 빛을 발한다. 가슴을 없애버려도, 본능까지 없앨수 없다. 본능을 없애려는 무생각자가 많으면 사회는 어둠이 된다. 가슴은 살아 있으나 쉬고 있을뿐이다. 죽게 만들어 죽는 것이 아니다. 숨을 쉬는한 양심과 사랑과 더불어 어떤 공간에도 새싹을 티운다. 손바닥으로 가슴을 막아도 밖에 나와 웃음을 짓는다. 가슴을 자유을 원한다. 아니 빛을 원한다. 더보기 가슴이 통하면 모두가 하나가 된다. 남녀노소가 따로 서 있었습니다. 가진자와 무산자가 따로 서 있었습니다. 잘난자와 못난자가 따로 서 있었습니다.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따로 서 있었습니다. 사람과 식물과 동물과 서로 따로 서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른 세계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가슴을 내놓고 대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만 상대에게 보였습니다. 우리속에 가슴을 창고속 깊은곳에 감추었습니다. 나에 가슴을 상대방에 보이면 언제나 나를 공격을 할것으로 생각 하였습니다. 그것은 기우에 불과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가슴을 트면 남녀노소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우리의 가슴을 분리 시켰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이 만든 벽은 세상이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가..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