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 제 아들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등 3인에 대한 추가 형사고소 후 고소인 조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들은 2019. 8. 22.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브라이언 조 학폭 논란(미국 도피 유학 숨겨진 뒷이야기)”이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제 아들의 실명과 소속 학교를 거론하며 "(제 아들이) 여학생을 성희롱을 했는데 엄마가 가서 이것을 왕따를 당했다라고 뒤바뀌어 놓았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다” 등의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제 아들은 고교 재학 당시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 중의 1인이며, 이는 학교가 발급한 ‘학교폭력 피해사실 확인서’로도 확인됩니다. 피고소인들은 허위사실을 공표하기 전 저희 가족 또는 학교 측에 확인 시도조차 하.. 더보기 김민웅교수 진실은 이런 겁니다. 황제휴가니 엄마찬스니 해가며 온갖 거짓을 뿌려댄 자들은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스스로를 날이 갈수록 흉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거짓의 무덤에 권세의 풀이 무성하게 자라나는 것 같지만 조만간 벌초당해 역사의 퇴비가 될 뿐입니다. 추미애 장관의 검찰개혁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추미애 1. 코로나19 위기로 온 국민께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아들의 군 복무 시절 문제로 걱정을 끼쳐 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2. 저는 그동안 인내하며 말을 아껴왔습니다. 그 이유는 법무부장관으로서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검찰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진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아들은 .. 더보기 황희 추미애장관 아들 서일병 관련, 모든 출발과 시작은 당시 당직사병 현병장의 증언이었다. 미통당(현 국민의 힘)의 추장관 고발의 근거가 현병장의 제보이기 때문이다. 현병장은 분명 휴가가 아닌데,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다. 그런데, 육본마크를 단 대위가 와서 휴가처리하라고 지시해서 이건 외압이다 라는 주장한 것이, 이 말도 안되는 사건의 최초 시작이었다. 그러나 휴가는 이미 휴가권자인 지역대장의 명령을 통해 휴가명령이 난 상태고, 지원장교가 당직사병인 현병장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러 간것이었다. 그러니 현병장은 이 대위가 자기부대 지원장교인지 그 자체도 몰랐던 것이다. 이와관련 수사과정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후 현병장은 잠수타기 시작한다. 산에서 놀던 철부지의 불장난으로 온 산을 태워먹었다. 이제 어쩔것인가.. 더보기 이전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