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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과 탐욕은 사랑을 받지못한 자기 집착입니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일수록 자기 집착이 강합니다. 일종의 자기 보호 본능입니다. 동식물 모두는 자기 보호본능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 스스로 보호를 하지 않으면 않되었기에 타인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는것 입니다. 스스로 생존이라는 방법을 이기심을 통해 터득한 것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서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기심과 탐욕이 아니라, 사랑으로 자신의 가슴에 넣어 스스로 서는 본능을 배워야 합니다. 그대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모든 이들은 당신을 욕하고 구박하기만 합니다. 당신은 마음은 보호 받아야 합니다. 마음은 어린애와 같은것 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나이을 들어도 상처나고 잊혀진 가슴은, 마음속에 보호본능이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사는것 입니다. 사랑을 친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나에 단점과 아픔.. 더보기
사랑은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현대판 사랑은 소유함에 있습니다. 남의것도 뺏어 나에 것으로 함에 있습니다. 우리는 소유함에 목적이 있습니다. 타인의 가슴은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현대판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에 낮설어지고 있습니다. 여유가 없을 때도 순수로 우리를 만들었습니다. 각박한 이기심과 탐욕만 남아 사랑을 비웃고 있습니다. 순수가 소중함이 아니라 감각이 소중하게 취급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네 삶은 현재만 있고 미래가 없어져 갑니다. 인스턴트의 삶이 되었습니다. 인생이 없어져 갑니다. 모든것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우리는쫓기고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에 짓눌려 나를 찾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순수와 낭만이 이제는 사치품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상품으로 전락되어 가고 .. 더보기
마음에 대화란... 우리들은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사방이 절벽이요,기댈언덕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리네 삶이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가슴둘 곳이 없어져 떠도는 버려진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닫고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 삶인줄 알았습니다. 우리에 가슴은 몇날 몇일을 가슴아파 시름 하면서 나눌수 없어서, 응어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마음의 대화란 쉽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은 삶들이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한다는 생각은 철없는 생각일뿐입니다. 사랑하지 않음은 조금만 생각해줘도 그것에 마음에 빠지기 시작 합니다. 사랑은 변형되어 사랑을 곡해를 만듭니다. 모두가 사랑하지 않는 대가 입니다. 사랑은 우리가 생각하듯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