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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현대판 사랑은 소유함에 있습니다.

남의것도 뺏어 나에 것으로 함에 있습니다.

우리는 소유함에 목적이 있습니다.

타인의 가슴은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현대판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에 낮설어지고 있습니다.

여유가 없을 때도 순수로 우리를 만들었습니다.

각박한 이기심과 탐욕만 남아 사랑을 비웃고 있습니다.

순수가 소중함이 아니라 감각이 소중하게 취급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네 삶은 현재만 있고 미래가 없어져 갑니다.

인스턴트의 삶이 되었습니다.

인생이 없어져 갑니다.

모든것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우리는쫓기고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에 짓눌려 나를 찾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순수와 낭만이 이제는 사치품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상품으로 전락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랑은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위하여 자신이 상처를 막습니다.

우리는 각자 막은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상처를 치유함에 목적을 두지 않습니다.

서로 나눔과 배려를 통하여 상처를 줄이는데 그 뜻이 있습니다.

 

 

 

 

 

세상은 상처가 능력이 됩니다.

그대가 상대방에게 많은 아픔을 만들었다면 그대는 능력이 많은것 입니다.

현실에 삶은 영광이 됩니다.

미래의 삶은 고통이 되어 그대의 가슴은 피눈물이 될것입니다.

 

 

 

상처는 영원히 치유하지 못합니다.

당신의 자리에 서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삶을 계속 살고 싶습니까?

이제 멈추고 나에 상처를 치유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은 상대방 자신이 되는 연습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그대가 될때 상처는 없어지게 됩니다.'

우리네 삶이 감사와 고마움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 상처는 내가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치유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안에 빛이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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