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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지키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를 지키는 것은 세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국가와 사회도 법과 제도라고 생각 합니다.

생각해보면 나를 지키는 것은 외부의 어떤것이 아닙니다.

바로 나 자신이 나를 지키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오직 세상것만 키우면 만사형통인듯해도,

스스로 행동을 맘대로 하여 모든것을 까먹어 버립니다.

당신앞에 복종을 하는듯해도 그대의 마음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까지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모두 눈속임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것은 외부의 것이 아니라.

내부의 넓고 깊은 가슴에 있는것 입니다.

탐욕이 많은 자들은 오직 세상만 얻으면 내부의 가슴은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가슴의 허전함을 채우기 위하여 못된짓을 다하기 시작 합니다.

가슴을 세상방식으로 풀으면 평생동안 해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를 지키는 것은 나에 생활방식과 사랑에 있는것 입니다.

어리석음은 없음에 만족하지 않고 맘대로 살고 사랑이 없는 삶을 살기에,

결국 아픔이 되는것 입니다.

나를 유지하는 것은 스스로 절차탁마하고, 절제하며 조정하는 미덕을 기초로 하여

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내가 부족한 사람은 세상을 통하여 물리력만 행사 합니다.

힘을 행사하지 않고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그대 자신의 내부에 있는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스스로 향기를 만들지 않고 폐수만 만들어 전파하는것 입니다.

 

 

 

국가와 사회도 쉽고 편한 것만 택합니다.

국가는 물리력 행사가 최소가 되고 힘이 바르게 움직일때 법과 제도는 저절로 운영이 됩니다.

국가와 제도는 스스로 정당함이 부족할때 오직 물리력만 행사 합니다.

힘을 함부로 행사할때부터 힘이 빠지기 시작 합니다.

힘이 사용하면서 모든것에 통제가 어려워지기 시작 합니다.

 

 

 

자신을 지키고 유지 하는것은 내가 어떤 삶과 행동으로 살아가느야에 있는것 입니다.

국가와 제도도 이와 같습니다.

결국 나에 모든것은 내부에 힘에서 발생하는것 입니다.

 

 

 

타인을 움직이려면 나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인간이 인도하는 것은 법과 제도가 아니라,

사랑의 빛으로 저절로 따라 오게 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