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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있을수록 당당해야 한다.


어리석고 부족한 인간은 힘이 생기면 당당하지 못합니다.

힘이 없으면 스스로 죽어 쥐구멍만 찾습니다.

인간의 내면에 깊이가 없어 모든것을 세상이 자신을 세우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힘이 있을수록 당당해야 합니다.

당당함이란 내 맘대로 하고 타인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솔선 수범하여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인도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물리력만 행사하여 나를 드러냅니다.

후에 힘이 빠질때 나는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하는 떳떳함은 어디에서 오는 당당함인지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힘은 정의가 아닙니다.

힘은 최소한으로 행동은 최대한으로 하여야 합니다.

물리력의  힘은 잠깐동안을 스스로 움직였다 주장 하여도 얼마 지나지 않아,

더 많은 아픔이 본인이 감수해야 합니다.

정의란 서로 수긍이 되는 범위를 용인하는 과정 입니다.

정의란 내가 힘으로 상대를 눌러 상대가 억지로 받아 들이는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과 행동을 마음으로 받아 들이게 하는것입니다.

 

 

 

힘이 있을수록 정도의 길을 가야 합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색깔과 무늬와 물리력으로  행사를 한다면,

또 다른 화를 부르게 되는것 입니다.

 

 

 

힘을 가진자일수록 더 당당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살게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