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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길은 좁고 외로운 길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로운 자는 좁고 외로운 길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나도 이제서야 눈이 뜨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배울때 많은 사람이 따르는 길이 옳은길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 사는것이 속편하게 모나지 않게 살아가는 삶의 방편이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따른다 하여 그것이 진리가 아님을 어렴풋이 나이를 들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리는 많은 무리가 따른다하여 진리가 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참된 진리는 따르든 따르지 않든 상관없이 진리일뿐입니다.

 

 

 

 

사랑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고 힘들다 하여도 나는 진리입니다.

세상을 탐하는 대부분의 무리들이 가진자나 무산자나 똑같이 사랑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추구하는 동물입니다.

이성에 동물이 아니라 탐욕과 이기심에 길들여진 서로 잊혀진 동물입니다.

 

 

 

사랑의 길은 좁고 험한지 모릅니다.

세상이 보는 사랑은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세상이 모든것을 정복 하여도 가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가슴에 씨앗이며,

우리 스스로 일생동안 노력하여 거두어 들이는  열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