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혼자가 외로움이라 말합니다.
혼자가 외로움이 아닙니다.
외로움이란 자신과의 대화의 공간 입니다.
진정한 외로움이란 사랑하지 않는 탐욕에 사람입니다.
모두가 경쟁과 이기심과 무관심에 사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잊혀지고 외로운 사람입니다.
단순하게 혼자있음이 외로움이 아닙니다.
외로움이란 그대의 가슴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어리석은 인생들은 세상과 이기심을 세우면 외로움이 해결될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대의 외로움이 숨이 끝나는 그 시각까지 그대를 괴롭힐것입니다.
사람들은 마음에 외로움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로움은 당신의 빈가슴에 공허와 허전함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혼자있음에 외로움이 아니라.자신이 모두를 타인을 버려 만든 외로움이
진정한 외로움 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자신이 모두와 유리한 삶을 가진자의 여유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넋두리가 그대를 ...
외로움은 외로움이 아닙니다.
나눔과 관심의 외로움은 외로움이 아닙니다.
무관심과 이기심에서 나오는 잊혀진 외로움이 진정한 외로움입니다.
외로움은 나를 키우고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시간 입니다.
나를 통하여 동물과 식물이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내가 사는 이 공간에서 우주와 지구를 살아있게 합니다.
나는 혼자가 외로움이 아닙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의 끈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0) | 2011.03.07 |
---|---|
세상은 가슴을 황폐화 시킨다. (0) | 2011.03.05 |
세상과 가슴은 양립하지 않는다. (0) | 2011.03.05 |
우리는 불완전 합니다. (0) | 2011.03.05 |
이별과 용서를 생각 합니다. (0) | 2011.03.05 |
자신에 도전하자. (0) | 2011.03.05 |
한손에는 추억을,한손에는 사랑을 .... (0) | 2011.03.03 |
모든것은 바람과 같다. (2) | 2011.03.03 |
정직과 성실함이 대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0) | 2011.03.03 |
태극기를 잃었습니다. (0) | 201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