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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끈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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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프면 아플수록 나에 소망은 고개를 쳐듭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수있는 힘은 작은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앎니다.

쉽게 지치고, 낙담하고, 원망하고 그러다가 안되면 절망합니다.

때로 절망과 낙담앞에 망연자실 합니다.



그래도 나는 희망에 끈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내일 죽음이 오는 순간에도 나는 이 끈을 내려놓지 않을것 입니다.

집착이 아닙니다.

어쩌면 내가 집착을 유지 하였다면 포기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소망과 기다림속에 나를 키우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아픔이 있다 하여도 미래가 있기에 나는 힘이 나는것 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기에 삶을 함부로 살수가 없습니다.




소망과 미래가 없는 사람은 맘대로 삶니다.

하루살이 인생처럼 그렇게 삶니다.

생각없이 될대로 되라 생각하고 살아가는 삶은

자신에게 불행과 아픔이 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거짓과 어둠속에 삶보다,

빛과 소금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네 삶들이 한과 질곡의 삶이 많은 이유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살아가는 삶이 자신을 어둡게 몰고 가는것 입니다.

불행한 삶들은 세상을 가졌어도 불행할뿐입니다.

양심없이 막 살았어도 기계가 될수 없는 삶이기에 자신은 타락이 됩니다.





가슴을 잃은 대가는 세상을 얻고  어둠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