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속에 성장해온 자녀는
폭풍우에 던져져도 행복을 찾는다.
세상속에 자라온 자녀는,
행복속에 던져져도 세상을 키울뿐이다.
사람들은 세상만 얻으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불행을 보고 자란 자녀는 세상을 키워도,
행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가슴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잠깐동안의 가슴을 추구 하였어도,
세상으로 삶니다.
사랑속에 자란 자녀가 세상을 추구 하였어도,
결국은 가슴을 추구 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을 극복하려면 서로에게 필요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세상을 추구하는 삶에서 가슴을 바라보면,
이제 삶의 형태를 바꿔야 합니다.
세상을 버리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우리는 모두를 추구하고 살수가 없습니다.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모습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세상을 버리지 않으면,
세상이 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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