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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가슴은 양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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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돈도 얻고 사랑을 얻고 싶을 따름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두를 한 사람에게 주지 않는다.

인간에 모두를 준다는 것은 하느님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인간은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세상을 얻은 사람은 가슴까지 사려고 한다.

우리는 선택을 하여야 한다.

산다는 것은 모두를 세우지 않는다.

그대들이여, 그대에겐 십일조를 기억하라.

창조주는 하나만을 줄뿐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얻으면 모든것을 얻는다 생각한다.

하나를 얻으면 나머지 모두를 잃으리라.

하느님께서는 한 사람에게는 하나씩을 줄뿐이다.

오해하지 말라.




세상은 가슴과 양립하지 않는다.

하나를 선택하여야 한다.

사랑은 세상을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