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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자신의 발등을 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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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삶이 스스럼 없이,

자심의 발등을 사정없이 찍어 댑니다.

나의 일이 아니면 타인은 상관 없다는 듯이,

나에 길을 없애 버립니다.




인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찍어 놓은 상처가 자신에게로 돌아와도,

그것이 타인이 행동만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만드것 자신에게 돌아와도,

자신을 보지 않아 부끄럼움을 모릅니다.




인생은 타인과 아무상관이 없어 보여도,

결국 나에 몸에 상처를 내는것과 같음을 알았습니다.

왜 보이는 현상에만 집착하는지 생각없는 동물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이성적 동물이라고 자랑하지만,

실제로는 정글에 야수만도 못한 삶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의 발등를 찍어 인생에 상처를 내는 일이

더 이상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 삶을 생각을 통하여 서로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나아닌 타인이 모두 적으로 생각 하였습니다.

타인은 적이 아니라 나를 일으켜 세우는 기둥임을 알아야 합니다.






타인이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경쟁과 흑백에 사로잡힌

어리석음에 나옵니다.

타인은 나를 세우는 기둥입니다.

우리는 혼자 살수 없기에 서로가 필요 합니다.

그대가 나 혼자만에 맘대로 살수 있다는 생각은,

아직도 자신의 미약하고 어리석은 인간이란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것과 같습니다.





인간은 부족하기에 가정과 사회를 세운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