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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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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그대가 가는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삶을 아무리 속여도 결국은 드러납니다.

인생을 하찮게 생각하여도 그렇게 당신의 인생도

처절하게 당하는 것입니다.





남들을  무관심하여 아픔을 모릅니다.

고독과 아픔과 어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깊고 아픔니다.

인생에 어둠에 터널을 혼자 걷고자 합니까?

삶은 연습이 없습니다.

당신에 삶은 당신의 자녀와 그리고 당신에 친인척이

그대를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왕에 살거라면 아름다운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참으로 아름다운 삶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 탐하는 자들은 오직 자신의 이기심만 바라보지만,

아름다운 삶은 모두를 기쁨과 평화로 인도 합니다.

스스로 망친 인생은 자신의 길을 잃어 버립니다.




스스로 당당하게 사는 삶들은 자신을 지키지만,

맘대로 살아가는 삶들은 철저하게 인생을 파괴당하며

떠나야 합니다.

삶의 뿌리는 그대가 거두고 가야 하는것 입니다.




멈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당신에 인생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그대가 뿌린 씨앗을 거두고,

나중에는 자녀를 통하여 나를 보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