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사랑을 하면
그대는 나아닌 다른 한 인간을 알게 됩니다.
오직 나 자신만 알고 사는 인생에서
타인을 인정하는 삶이 됩니다.
우리가 사랑을 알지 못함에
타인의 자리와 삶을 없애 버리려고 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삶은 혼자를 거부 합니다.
대부분이 사랑을 하지 않기에
타인을 아무 생각없이 자리를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게 되면 어느누구도 적이 될수 없습니다.
사랑은 자신의 가슴에 타인의 가슴을 가지고 사는거와 같습니다.
나에 가슴이 아프면 상대방의 가슴도 아픔을 알기에
맘대로 살수가 없는것 입니다.
사랑은 이기심대로 살수가 없었습니다.
사랑은 하나가 아니라 우리가 되어 멋진 사회를 꿈꾸게 되는것입니다.
사랑는 사람을 알고 인생을 알게 합니다.
사랑을 하지 않음은 인생도 사랑도 모르게 됩니다.
사랑은 지구와 우주도 깨닫게 합니다.
사랑은 애들의 복에 겨워 하는 장난이 아닙니다.
어른들이여,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삶의 형태를 바꿔야 합니다.
남아있는 삶을 사랑으로 태워 불행한 삶에대한 보답을 받아야 합니다.
기껏 몸에 밴 자신의 형태를 나이를 핑게대지 말고
짧은 시간이나마 하느님의 사랑으로 축복을 받고 떠나야 합니다.
그대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 걸었네. (0) | 2011.02.23 |
---|---|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0) | 2011.02.23 |
소통을 그리워 하는 사람에게 .... (0) | 2011.02.23 |
세상은 인간을 지배합니다. (0) | 2011.02.20 |
사랑하지 않기에 불행이 되는것입니다. (2) | 2011.02.20 |
떠날때 웃음으로 나를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0) | 2011.02.20 |
자신을 내 보인다는 것은... (4) | 2011.02.18 |
나는 누구 입니까? (0) | 2011.02.18 |
산다는 것은 ... (0) | 2011.02.18 |
어리석은 자일수록 자신을 모른다. (0) | 201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