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상 가르침의 본질은 사랑 입니다.
특히 사랑에 대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악으로 폭력에 맞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삶의 목적 자체를 정확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목적이 있는 방향만 알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내부에 깃들여 있는 신성에 대한 가르침 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간단 합니다.
인간에 대한 가르침이요,신에 대한 사랑에 가르침 입니다.
자신의 생명의 의의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않고서는 다시말해 신앙이라는 것을 가지지
않고서는,우리는 언제 어느때 지금의 생활을 포기하고 지금까지 저주했던 생활로
돌아가게 될 위험에 빠질지 모릅니다.
그리스도적 사랑은 자신과 만인속에서, 아니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속에서 동일한
신적 본원을 의식하는 데서 나옵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은 항상 자신이 최선으로 생각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1) | 2015.07.26 |
---|---|
나에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확고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의 나 자신을 인식하는데 있다. (0) | 2015.07.26 |
참으로 좋은 것은 언제나 값싸고 해로운 것은 언제나 비싸다. (0) | 2015.07.26 |
아무리 최고의 행복을 이루기 위한다해도,아무리 작은 악도 결코 행해서는 안 된다. (0) | 2015.07.26 |
아집은 영혼의 감옥이다. (0) | 2015.07.26 |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 가장 필요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0) | 2015.07.26 |
지극히 사소한 일이 인간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0) | 2015.07.26 |
의무를 다하라.그러나 그 결과는 너에게 그 의무를 지운 자에게 맡겨라. (0) | 2015.07.26 |
위대한 사상은 마음에서 나온다 (0) | 2015.07.26 |
양심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주는 나침판 입니다, (0) | 201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