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의식하는 것은 간단해서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을 배워서 아는 것은 누구에게도 불가능 합니다.
현명하고 겸손한 사람은 아무리 뛰어난 지성이라해도 인간의 지성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 한계를 벗어나려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영혼과 지성을 파악할 없다는 것을 알고 그 한계내에서 찾으려 합니다.
신을 믿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두발로 걷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신의 존재와 부존재,육체에 대한 영혼의 존재유무도 결국 인간의 지혜로도 알수 없는 것입니다.
종교는 신에게 속하고 신학은 인간에게 속합니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신을 의식하면서 신과 함께 신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말로써 신을 정의 하려고 하지 말라.
나에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확고한 것은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을 인식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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