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가 남에게 행복을 준만큼 자신의 행복을 증진시켜 줍니다.
우리가 서로 서로의 생명 속에 살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하느님의 뜻 입니다.
진리속에서 있을 때에만 인간은 자유스럽게 됩니다.진리는 이성에 의해서만 드러나게 됩니다.
어떠한 이치도 정신적인 것을 물질적인 것에 귀속 시킬수 없으며,
정신의 탄생을 물질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있지만 젊었을 때는 육체만 눈에 들어오는법 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육체가 아니라 정신 입니다.
우리가 가장 배려해야 할 것은 육체가 아니라 정신이 아니면 안 됩니다.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지 않도록 유의하며 오히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게 해야 합니다.
무엇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아는것은 무엇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를
아는 일보다 더 중요 합니다.
우리의 생활은 우리 사상의 결과 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서 태어나고 우리의 사상에 의해서 키워집니다.
만일 선량한 사상에 의하여 말하거나 행동한다면 기쁨과 행복이 늘 함께하게 될것 입니다.
인간은 자기 집이 아름다워졌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행복은 더 많은 만족과 더 많은 물질적인 풍요가 있다고 해서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살아야 육체가 행복을 창조하게 됩니다.
사상만이 자신에게 딱 맞는 아름다운 집을 지을수 있는것 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라.
그리고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바로잡을 것을 생각하라.
자신의 힘을 알려고 애써라.
자신의 힘을 안다면 그것을 과소평가 할지언정 결코 과대평가하지 않는다.
이성은 그대를 자유스럽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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