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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기쁨이야말로 신에 대한 가장 큰 선물 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가능하면 많은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합니다.

사치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어쩌다 그 속에 빠지면 남들에게 으시대고 싶어집니다.

삶의 기쁨에 대한 멸시를 자신의 고상한 인격을 가진것처럼 행동하며,

인생 같은 것에서 더 이상 흥미가 없고 인생보다 

더 좋은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척하는 사람이 됩니다.









슬픔이 성장하듯이 행복도 성장한다고 합니다.

천국의 기쁨이 흔들림없이 조용하고 영원히 성장하여 더욱 더 깊이 

마음에 스며들고 더욱 확고해져 가는 것이 행복 입니다.

행복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우리가 인생에 불만을 느끼는 주된 원인은 행복을 누릴 권리와 행복을 누리기 위해 

태어 낳다고 근거없는 착각을 가지는데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사랑을 통해 영혼과 육체 양쪽을 교류 가능성이 있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것 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행복의 가능성을 믿어야 합니다.

신의 법칙을 파괴하는 자에게 최대한의 행복을 주어도 역시 불행하고,

삶의 법칙을 지키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사람에게 세상것을 모두 빼앗아도 여전히 행복 합니다.







우리에게는 현재의 인생에 불만을 품을 어떠한 권리도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도저히 만족할 수 없다면 자기 자신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배탈이 난 사람은 고통을 호소 합니다.

인생에 불만을 가진 사람도 이치는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