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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변화에 따라 정확히 비례하여 상황도 변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점점 발전하고 진화하는 존재인 사람은,

자신이 배워서 성장할 수 있는 곳에 있게 됩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담고 있는 영적 교훈을 배우고 나면 다른 상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외부 환경의 산물이라 믿고 있는 동안에도 외부 상황에 시달립니다.

자신이 바로 창조적인 힘이며 보이지 않는 마음밭과 자기 존재의 씨앗을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외부 상황이 자라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자신을 옳바르게 이끄는 주인이 됩니다.

자신이 정화하고 다스리는 훈련을 어느 정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외부환경이 생각으로부터 자라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정신적 변화에 정확히 비례해서 상황도 변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가 진심으로 자기 성격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여 빠르게 향상된다면

그런 일련의  환경 변화도 그만큼 빠르게 겪게 되는것 입니다.

자신에 무관심하고 탐욕에 빠진 사람은 ​환경에 노예가 됩니다.

노력하지 않고 쉽게 사는 인생은 스스로 삶을 포기한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