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고 못난 사람은 자신의 짐을 남에게 전가 시키는 것이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생각 합니다.
역사와 인생을 통하여 가장 불쌍한 사람은,
남을 아프고 힘들게 하는 것에 한치의 양심도 발견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짐을 남에게 전가 시키지 않습니다.
존재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살리지 못합니다.
살면서 모든 생명에게 해로운 존재가 됩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탐욕에 존재들은 모든 이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선사 합니다.
사기치고 속여서 나만 편하고 쉽게 살면 그만 입니다.
자신의 짐은 자신이 져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짐도 못지면서 남의 짐에 자신의 짐을 얹혀 놓고 능력이라 말합니다.
산다는 것에 존재를 깨닫지 못하면 일생동안 생명을 파괴하며 살다가 떠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사람은 생명을 인정하지 않는 삶에 있습니다.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생명을 인정하는 것과 같고,
타인을 부정하는 것은 생명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생명일수록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생명에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존재를 부정하며 살다 떠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짐을 맡기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에 짐을 말없이 잡아주고 길동무가 됩니다.
산다는 것은 소유하고 지배하고 편하게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대는 그대만으로도 넉넉하고 완전한 상태 입니다.
그대는 완전한 사람 입니다.
행복은 그대만에 짐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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