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간이 만든 모든 것들은 불완전하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모든 생명중에 생명이라 스스로 자화자찬 합니다.

알고보면 인간이 가장 열등하고 떨어지는 생명중에 하나일뿐 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만물에 영장이라 주장하나 그것은 인간만에 생각일지 모릅니다.

​스스로 잘난 인간은 많은 것을 만들어 내고 창조해 냈습니다.

일부분은 생명중에서 가장 많은 것을 만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그것들은 항상 불완전 하였습니다.

인간들은 만든것들에 대하여 장점에 취하여 더 많은 단점을 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취하여 자연과 대치되는 모든 것들을

아무 생각없이 활용하고 있는 것이 슬픈 현실 입니다.​

인간들은 스스로 완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 지구와 자연에 몹쓸 행동으로 수없이 파괴되고 없어졌어도,

인간만을 위한 것이라면 모두가 용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생명은 인간만을 위하여 창조되지 않았고 오직 인간만이 존재할때 그 부작용은

생명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인간만이 생명을 파괴하는 암족 존재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생각과 지식이 많아도 결국 그것은 티끌만도 못합니다.

전체를 보는 눈과 지혜가 없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인간일수록 자신을 보지 못하기에 더욱 불완전함을 재생시켜 황폐화 됩니다.

자연과 부합되는 것들을 만들고 그것에서 만족을 찾는 생활이

아직도 멀고 먼 이야기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불완전함을 자각하는 것은 상호 공존에 있습니다.

욕심으로 만든 모든 것들은 모두를 좀먹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만든 것들은 모든 것들이 불완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