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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사회는 다양함을 향하여 전진 합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사회는 자기 스스로도 담지 못합니다.

민주주의가 최고라 생각해도  실제로는 여전히 부족한 현실을 봅니다.

이념과 사고의 대립이 스스로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애기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법과 제도라는 허울을 빌어 ​아슬 아슬하게 줄을 타는듯 합니다.

한 가장이 있습니다.

가장 무능하고 능력이 없는 사람은 가족을 힘들고 어럅게 합니다.

어리석은 가족들은 수많은 수모와 폭력,고통을 감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다양성이 없는 가족은 부족한 사회와 같은 모습을 가집니다.

마음으로 닫혀진 사회는 발전이 없습니다.

다양성이 존재하지 가정과 사회는 마음속으로 내상이 들어 죽어 있는 상태 입니다.

그들에겐 존재자체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내부로 내부로 골마가는 상처는 치유 불가능한 시간이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회와 가정은 모두를 아프​게 합니다.

인생을 배우지 않는 사람들은 역사와 정치 그리고 삶도 악순환이 됩니다.

우리는 아직도 변함없이 애기 수준에 사회에서 서지도 듣지도 못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