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다고 합니다.
정성껏 손질이 되어 있을 때도 있는가 하면,황폐해진 채로 방치될 때도 있습니다.
어찌됫된간에 그 속에서도 무언가 자라게 됩니다.
잡초의 씨앗이 뿌려지면 잡초만이 무성하게 자라난 정원이 됩니다.
정원사는 땅을 기름지게 만들어 잡초가 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습니다.
자주 손질을 하고.도움이 되지 않는 잘못된 사고를 잡초를 모두 뿌리고,
가치있는 사고나 순수한 생각인 꽃이나 과일을 키워 열매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은 자신의 영혼을 가꾸는 정원사이며 지휘자 입니다.
사고의 힘이나 마음의 작용이 인격이나
환경,운명의 향상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좋은 목표를 지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그 목표에 걸맞지 않는
사고나 욕구를 안게 됨으로써 끊임없이 그 실현을 방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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