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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정 소중함을 너무 많이 잊으며 살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현실에 속고, 세월애 속고 살게 됩니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실체는 탐욕과 살려는 굴레속에서 방황하는 나 자신을 봅니다.

우리는 진정 소중하고 소중한 것들을 너무 많이 잊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깨어 있다는 것은 소중한 삶을 바로 보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방향을 보지 못합니다.

대부분이 자신의 길과 삶을 보지 못합니다.

그져 본능대로 살아가는것 그것이 전부인냥 생각 합니다.

이 소중한 하루 하루가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사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울고 불고 나누며 논쟁하며.....

모든것이 모여 삶과 인생이 됩니다.

되도록이면 작은 하나 하나에 모습도 가볍게 생각하면 않됩니다.​

사랑은 더불어 나누며 부대끼는 아름다움 입니다.

삶이 때로 힘들고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에겐 선물과 같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삶에 고통을 즐기지 못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욕칠정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기 위한 아름다운 전주곡과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보면 이 세상은  웃음을 꽃피운 노래와 같습니다.

행복을 아는 사람은 고통도 아픔도 즐길줄 알게 됩니다.​

매 순간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생에 고통속에서 피어 납니다.

시간이 널널하게 남는다고 생각하는  그대는 무료와 무관심에 사로잡혀 시간을 낭비할뿐 입니다.

인생에 시간은 많고 적음이 아니라 매 순간 얼마니 진지하게 태우느냐에 있습니다.

우리는 소중한 시간을 너무 가볍게 가벼운 나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무익한 나날을 위해 일생을 살면서 탐욕에 안주 합니다.

가장 아름답고 아름다운 것은 현실에 모든 것들의 향기 입니다.​

마음에 눈을 뜨고 보면 이 모든 것은 행복에 겨워 춤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에 취하여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잊고 살아가고 있을뿐 입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산다는 것은 모두가 행복이라고....

생명이라는 것은 살아 있음이 기쁨과 평화라고....

매 순간 고통과 아픔도 결국 아름다운 천국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