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미운사람이 있었습니다.
잠깐 동안에 감정은 시간과 세월앞에 장사가 없었습니다.
우리에 사랑은 죽음 앞에서도 분리 시킬수 없습니다.
저는 영에 세계를 종종 생각해 봅니다.
남을 미워하고 불신하고 맘대로 살았던 사람은 죽어도 그러한 행동을 합니다.
영혼은 나에 뿌리와 같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사랑하지 않고 살면서 믿음이 확실하면 좋은 곳에 갈것이라 생각 합니다.
인생과 삶에부터 문제가 있던 사람은 영혼도 자신이 갈 길을 모르고 방황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죽어서도 그대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삶과 죽음, 세상과 탐욕 모두가 바람에 불과 합니다.
내가 설사 지옥에 간다해도 나는 모든 생명을 사랑하며 더불어 살고 싶습니다.
영혼은 사랑하는 자들의 아름다운 산책길 입니다.
악신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과 탐욕이 사후에도 그대로 남아 살아있는 자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영혼은 사후에도 문제만 발생 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영혼은 구천에서 떠도는 미아가 될지 모릅니다.
나는 그대 가슴속에 사랑으로 남아 비바람을 이기는 꽃이 되겠습니다.
그대가 힘들고 어려울때 그대를 위해 기도하며 같이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나는 현재나 미래나 모든 생명이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죽어서도 같이하는 동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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