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 마음을 닦아야만 극복하고 ,성숙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항상 남에 탓을 합니다.

모든 것은 법과 제도의 탓도 있지만 결국은 자신 안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닦지않고 노력을 하지 않는자는 항상 불만 투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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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하는 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쩌면 착취하는 사람과 착취 당하는 ​사람은 공생 관계 입니다.

이 둘은 하나 같이 늘 고통스럽고 상대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있습니다.

깊은 사랑을 지닌 사람은 자기야말로 피해자라 주장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어느 편을 들기보다는 오히려 둘 모두에게 동정을 보낼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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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욕망을 모두 버릴때 인간은 착취하는 쪽이나 당하는 쪽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을 딱아야만 극복하고 성숙될 수 있음을 발견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노력을 게을리 함으로써 나약해지고 절망하며 고뇌속에 빠지는 것 입니다.

우리가 노력을 한다면 욕망에 전부는 아닐지라도 상당부분은 희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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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행복은 모두 자기 마음에서 비롯 됩니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극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