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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결코 위협당하거나 쓰러지지 않습니다.정의가 패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정의와 선은 왜곡되고 유린되어 왔음을 종종 봅니다. 

힘을 가진자들은 자기 멋대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사는 어쩌면 힘있는 자의 자기 정당화에 산물인지 모릅니다.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하늘은 그대를 보이고 있을뿐 입니다.

힘은 잠깐동안 눈속임을 하려해도 진실은 스스로 드러내며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생각이 옳바르지 않으면 우리의 정의와 선을 잊을수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들어가면 참된 진리는 요원한 시간이 됩니다.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는 태도에서도 그런한 자세가 드러납니다.

평온한 세계를 마음으로부터 깊이 사랑하는 태도 입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은 인생에 진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 입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중대한 의미를 발견하고 우주의 법칙을 진지하게 고찰 합니다.

 

 

선은 결코 위협하거나 쓰러지지 않습니다.

정의가 패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잠깐동안 본질을 숨겼다고 정의나 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힘을 빌더라도 정의의 왕좌에 대들거나 찬탈한다는 것은 꿈꿀수 없습니다.

 

 

 

사람은 정의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정의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것 입니다.

이런한 자세로 사랑을 이해할때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승화가 됩니다.

마음의 악을 극복한다면 선의 근사함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