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3무시대를 살고 있는 잊혀진 대중 입니다.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은 함부로 생활을 합니다.
우리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책임지지 않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크게는 국가를 위시하며 가장 작은 개인에 이르기까지 권리만 주장할뿐 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어느새 바보로 전락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무책임이 주류가 되면 모두의 아픔은 배가 됩니다.
사회와 조직이 책임을 지지 않으면 일 잘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설 자리가 없어져 갑니다.
편하고 쉽게 잘 비비기만 하면 승진하고 진급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일따로,승진따로 하는것이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이 어느덧 무책임이 대세로 자리 잡아 습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끝판왕에 진수를 보이고 있는것 입니다.
정도가 사라진 사회는 아름다운 질서는 없는것과 같습니다.
모두가 승복이 되지 않는 조직과 사회는 이미 질서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애국을 아무리 강조해도 색깔로 무자비하게 장난을 쳐도 사람들의 마음엔 동의를 구하지 못합니다.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으니 또 하나에 희생량이라 생각할뿐 입니다.
책임지는 사회는 무너지는 사회를 구하고 국가를 살리는 지름길이 됩니다.
자신부터 책임지는 행동과 말이 필요 합니다.
공동 책임은 무책임이 아니라 모두에게 깊고 넓게 다가오는 것 입니다.
우리는 넘지 못하는 선까지 훨씬 넘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혼자만에 세상을 호령하고 싶은가 봅니다.
세상이 힘과 무책임으로 점철되면 미래는 없는것과 같습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은 오늘 한 시간도 가볍고 쉽게 살아갈 생각을 접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고 오늘도 성실한 순간을 맞아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구축하는 것 입니다.
무책임은 자신의 암적 조재와 같습니다.
암은 사회와 국가 그리고 각 개인의 인생과 삶을 서서히 갉아 먹어 치유 불가능한 상태를 만들게 됩니다.
스스로 방치하고 무관심한 사회는 손도 쓸 시간도 없이 순식간에 허물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무책임에 그림자를 밟고 사는 허전한 존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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