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날개를 잃은 새는 하늘을 오를수 없는 것처럼 중심을 갖지 않으면 주위의 상황에 휘둘리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중심이 없고 탐욕만 따라 다닙니다.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은 자신이 자신의 중심을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난 돌이 정을 만난다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미덕인줄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때나 자신만 주장하는 이기심의 결정체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으로 자신의 중심이 필요한데 자신을 서게 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기껏 대인관계를 잘하여 살아 남는것만 잣대가 된것 입니다.

 

 

 

인간에게 중심은 새의 날개와 같습니다.

날개를 잃은 새는 하늘을 날 수 없습니다.

중심은 잃은 사람은 분별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생존에 목적은 둔 사람은 중심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중심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끝없없는 노력없이 본질을 볼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자기 자신을 무지를 확실하게 인식하면 깨달음에 욕구가 발생 합니다.

중심은 정의,배려,순수함,사랑등을 추구하게 되고,

날개를 잃은 새는 소유,개인의 우월성,쾌락,세상, 감각적인 만족등에 필사적으로 의존 합니다.




날개를 잃은 새는 하늘을 날아 오를수 없는 것처럼,

중심을 갖지 않으면 항상 휘둘리게 됩니다.

자신을 동물적인 경향에 길들여진 사람은 자신이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정념의 노예로 사는 사람은 남의 뒤꽁무니만 쫓아 다니며 허둥댈 수밖에 없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