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양보와 나눔을 잊고 삽니다.
모두가 자기가 잘난 맛으로 사는지 모릅니다.
세상이 이렇게 삭막하고 힘든것은 이기심과 탐욕이 지배하기 때문 입니다.
이 세상이 사람 냄새가 나려면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남보다 먼저라는 생각을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남이야 죽던말던 상관도 하지 않고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를 위해 타인 전부를 희생시키며 살고 있는 것이 우리 입니다.
산다는 것은 내가 전부가 아닙니다.
불완전한 모든 것은 둘이 모여 사랑과 행복이 됩니다.
모든 것을 지배하고 소유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불완전한 존재일뿐 입니다.
나에 자리에 타인이 없는 것은 내가 타인의 자리를 없앴기 때문 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손해를 보는듯 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많은 것을 양보하고 행복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많은 것을 독차지 하고도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에 삶은 많은 것을 얻고도 무관심과 탐욕으로 죽어가는 불쌍한 대중 입니다.
남들보다 손해를 본다는 것은 나에 전부를 잃은 것이 아닙니다.
양보와 배려를 통하여 이 거칠고 험한 세상에 작은 빛이 되고져 함에 있습니다.
관심과 나눔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 입니다.
우리는 나만을 위한 것이 나를 위한 행동으로 착깍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나만을 주장해서 진정으로 우리의 이웃과 나눔과 관심이 멀어지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무관심속에 나 혼자만을 위한 삶은 진정으로 나를 위한 삶은 아닙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은 서로가 있어 행복이 됩니다.
창조주가 그대를 만든 것은 혼자만을 위해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내부에 불신과 경쟁이 우리를 갈라 놓고 있습니다.
작은 하나 하나에 양보가 그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작는 하나 하나에 관심과 나눔이 이름모를 어떤 이에게 행복이 됩니다.
조금 양보를 하고 살았다고 그대 인생이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조금 나를 찾지 않았다고 나에 삶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그대 삶의 작은 하나 하나가 모여 삶에 변혁을 만듭니다.
거창한 생각과 행동보다 그대만에 작은 행동과 관심이 사랑에 바다를 만듭니다.
전부를 얻어 불행한 삶이 되지 말고,
일부를 얻어 인생이 풍요로운 시간이 되셔야 합니다.
삶은 움켜 잡으면 잡을수록 불행하게 됩니다.
인생은 어느 하나도 가볍지 않습니다.
작은 것을 탐하게 되면 진정 소중한 것을 잃게 됩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이 되려면 항상 조금 잃고 사는 것이 인생이 풍요롭게 됩니다.
주고 나누다 보면 그곳에서 행복에 샘을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노욕이란 사랑하지 않는 탐욕만 쌓이는 시기 입니다.
나이를 먹고 추해 보이는 것 때문이 아나라,
비움과 나눔이 없이 자기만을 찾으니 모두가 떠나는 것 입니다.
따지고 보면 자신이 자신의 사람들을 쫓아내는 것을 잊고 있는것 입니다.
탐욕은 항상 자신을 잊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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