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나는 나에 욕심을 따라 사는게 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나는 나에 매몰된 삶을 살았던 것 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일생동안 자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산 사람은 껍데기 인생을 살게 됩니다.
생명이 없는 동물일수록 자신을 모르고 살다 떠납니다.
자신을 알지 못한다는 뜻은 자신과의 대화가 없다는 뜻이고,
본능으로 살다 이 세상을 떠난다는 뜻 입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면 인생은 내것이 되지 못합니다.
보이는 물질에 모든 것을 거니 자신은 철저하게 잊게 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과 삶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마음의 대화가 없으니 양심을 속여가며 살게 되는것 입니다.
자신에 당당한 삶이 될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속이며 사는 사람은 불행이 지배 합니다.
불신과 경쟁과 삶에 고통이 이런 사람을 지배 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최대의 피해자는 남이 아니라 자신이 됩니다.
우리는 나면서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고,
떠날 때도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속이며 사는 사람은 남을 속이게 됩니다.
거지과 위선에 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 입니다.
삶이 모순이 많다는 것은 자신이 탐욕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 입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할수록 자신을 인정하고 더 사랑하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자신에 삶에 진실해져야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남과의 약속이 아니라 자신과의 삶에 약속을 지키는 사람 입니다.
마음없이 한 평생을 산 사람은 사람이 산것이 아니라 탐욕이 산것 입니다.
그대에게 생명이 있는 시간이 될려면 사랑으로 나를 키우고 나가야 합니다.
사랑없는 자기 삶은 헛된 꿈에 불과 합니다.
마음없이 사는 삶은 사랑없이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은 사람인지라 마음이 없을수록 모순이 극대화 됩니다.
모순에 사는 사람일수록 삶과 인생은 비참해 집니다.
잔인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의 공간이 없어서 더욱 무자비 합니다.
소유욕에 목숨을 거는 것은 마음을 대체하기 위한 도피처에 불과 합니다.
세상은 이런 사람들의 껍데기요,은신처 입니다.
못난 사람일수록 사랑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에 마음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됩니다.
행동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숨겨진 마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자비한 사람도 한 켠에 자비는 있답니다.
사랑이 없기에 진정으로 움직이지 않는것 입니다.
행동이 없는 사랑은 성장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사랑이 내부에만 있기에 멈춰진 인생이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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