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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은 마음과 마음과의 대화 입니다.



탐욕은 모든 사람과 분리된 자기만에 위안 입니다. 

세상은 모두 분리를 시켜 지배자를 위한 잔치상을 마련 합니다.

하나를 위한 탐욕보다 모두를 위한 행복의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불통이 지배하면 하나를 위해 모두가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모두를 아프게 합니다,

살인을 하고 나쁜짓을 한 사람보다 더 질이 나쁘고 경계를 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빵을 훔친자보다 모두의 행복을 도독질한 사람은 진정 불행한 사람 입니다.

남에 아픔을 토대로 자신의 탐욕을 채우는 사람은 가장 못난 사람 입니다.

 

 

 

다중을 아프게 하여 자신에 탐욕을 즐기는 것은 자신을 학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지배자의 말로가 불행한 이유는 씨뿌린 대로 열매를 맺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불행을 자각하지 못할지라도 자연은 언제나 잊지 않고 대가를 치루게 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마음과 마음과의 나눔 입니다.

생명있는 모든 것은 하나로 될 수 있습니다.

관심과 비움이 있다면 우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창조주는 모두에게 불완전을 주어 서로 마음의 대화 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닙니다.

 

 

 

 

세상을 얻고자 하는것은 관심을 얻고자 함에 있습니다.

세상에 정상은 모두에게 관심을 유도 합니다.

조물주는 모두에게 사랑을 주어 사랑으로 향하는 길을 만드신 것 입니다.

세상은 또 하나에 욕심을 넘어 사랑이 됩니다.




마음이 모두에게 꽃피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행복은 모두에게 향유할 권리 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낳다고 떠들은 사람들은 아직도 탐욕만 키우는 사람 입니다.

불행한 사람은 소극적인 삶을 살게 하고,

행복한 사람은 행동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사람 입니다.





생명은 마음과 마음으로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