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못날수록 차이만 찾는다.생명은 같다.



어리석은 자는 차이를 찾습니다. 

생명은 모두가 같습니다.

인간과 다른 생명과 다름을 주장 하지만 모두다 같습니다.

각자의 특성이 다름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서로 똑 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들은 자신만에 개성이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도 자신만에 특성이 있는것 입니다.

생명은 모두가 자신만에 특성을 가질때 아름다움이 크게 발산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인간의 상이점만 찾습니다.

생명은 거대한 흐름에 따라 각장의 특성에 맞게 생활을 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만들려고 합니다.

모든 생명은 자연속에 있을때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틀린 부분을 강조해도 모두가 같습니다.

불완전한 모든 것은 모두가 같습니다.

어떤 조건과 환경이 달라도 모두가 거대한 흐름에 부응할 뿐 입니다.



서로 다른 특성을 존중하는 것은 나를 존중하는 것과 같습니다.

각자의 모습대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모두를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도 스스로를 받아 들일 수 없는 사람은 모두를 수용하지 않습니다.

생명은 모두가 같습니다.

인간과 동물과 식물과 다르다고 주장해도 생명은 자신의 색깔대로 살아갈뿐 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모두가 다르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윈하는 탐욕에 동물은 항상 분리속에 자신을 추구하기에 

모든 것은 다르게 보입니다.

분리를 통하여 자신을 찾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