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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자가 서 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 있는 땅보다 거룩하다.



부족하고 부족함이 많은 인간들은 신격화에 관심이 많아 집니다.

완벽하면 할수록 우리는 속고 있을뿐 입니다.

인간은 그져 아픔이 있을 때 힘들어 하고,

기쁨이 있을 때 기뻐하는 것이 더 아름다운 것 입니다.

 

 

 

 

 

배우지 않는 인간들은 반성을 진정으로 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참된 참회와 회개는 스스로 움직이게 합니다.

순간적은 반성이 굳어지면 생명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가장 위대한 사람도 시작은 미미 하였습니다.

 

 

 

우리들이 성자를 찬양해도 그들은 우리처럼 부족하고 부족한 상태 였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반성한 자는 자신을 변화 시킵니다. 

어리석고 탐욕에 사는 인간들은 작은 변화를 짓누르기 시작 합니다.

변화는 우리 일상이 되고 생명이 되어 모두를 지배 합니다.

 

 

 

그대는 반성에 깃발을 들고 있습니다.

성자의 훌륭한 행동보다 그대의 반성이 더욱 아름다운 것은, 

행동이라는 씨앗이 어두운 땅에 꽃을 피우기 때문입니다.

 

 

 

이제 자신을 발견하여 스스로를 써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자가 서 있는 땅보다 그대가 서 있는 땅이 더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진정한 반성은 가장 위대한 첫 출발이 됩니다.





이제 자신을 믿고 행동해 보십시요.

모두가 성자보다 더 나은 실천과 행동이 이 땅에 씨를 뿌리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