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인과 비교해볼 때 들어 낼 것이 없는 별 볼일 없는 인생 입니다.
어릴적에는 남보다 뛰어나고 싶었고 가지고 싶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많으나 자질이 부족한 것 입니다.
무수하게 실수를 통하여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저는 이렇게 사는 것이 옳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포스팅을 올릴때 부채 인생이라 적은 기억이 납니다.
저는 부족하고 부족한 삶이 지금에 와서는 더 보완이 되었다고 자부 합니다.
무수한 실패와 탐욕은 나에 진면목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길고 긴 방황이 나를 세우는 역활을 하였던 것 입니다.
나는 전반기 시간은 실수와 패배로 내가 되었습니다.
나를 배우고 나를 훈련 시키며 진정한 나를 찾기 시작하며 미소가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삶에 수많은 실패는 나에게 보약이 되었습니다.
나는 타인으로부터 존경에 대상은 분명 아닙니다.
적어도 나는 나에 길을 찾고 있다는 것에 감사를 느낄뿐 입니다.
나에 길이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더 더욱 아닙니다.
그것은 지난 삶에 대한 참회와 반성과 감사의 뜻인지 모릅니다.
실수를 통한 위대한 방황은 사람을 서게 합니다.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모여 아름다운 가치를 만듭니다.
누구나가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통하여 거듭나서 자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에 웃는 내가 되기 위하여 나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합니다.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고 즐기는 삶이 될 때 더 유용하고 존경스럽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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