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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모르면 헛 발질만 한다.



인생은 헛되고 헛되다 하여도 도피주의나 현실탐닉에 함몰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도피주의나 무관심을 은폐하려는 못난 자는,

주제 파악이 되지 않는 사람이 본질을 알고 극복 하였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본질을 모르면 항상 헛 발질을 합니다.




사랑을 실체를 모르면 사랑도 집착이라고 헛 소리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을 구분하지 못하고 자신을 살피지 못하니 항상 헛 소리만 나오는 것 입니다.

헛되고 헛되다는 뜻은 모든 상황이 그래도, 

진지한 성찰과 행동을 통하여 결과에 대한 것은 집착을 떨쳐 버리고 달관하는 경지를 말합니다.

헛되기 때문에 스스로 지레 포기하고 무관심하며 유유락낙하는 그대는 참 불쌍한 사람 입니다.

그대는 알고 보면 일반인보다 자신의 삶에 당당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을뿐 입니다.





하나를 보더라도 핵심을 보는 시각을 만드셔야 합니다.

자신만의 편안과 이기심을 따라 살다보면 보아도 들어도 모두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는 지식과 탐욕이 사랑이라 생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대의 본질에 대한 분별력이 이미 판단 제로 상태 입니다.



사는것에 모든 것을 걸게 되면 본질이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