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생을 몰랐을 때 고통이 많으면 그 사람이 왠지 불쌍해 보였습니다.
아픔을 조금 알게 되면서 나에 마음은 더 많은 여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픔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열매와 같습니다.
한번도 아파보지 않는 조개는 아름답게 빛나는 진주를 품을 수 없습니다.
한번도 아파보지 않는 사람은,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열매를 얻을 수 없다고 합니다.
신은 공평 합니다.
모든 고난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아픔이 많은 인생일수록 더욱 아름답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어려움이 없을 때는 불평불만이 누구 보다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명상시를 쓰는 것도 머리로 생각한 글이 었다면,
아마도 마음을 힐링하지 못할것 입니다.
마음으로 오랜 아픔이 봉사와 나눔과 감사로 발전이 된 것 입니다.
질그릇이 아름답게 만들어 지는 것은 용광로 속에서 일정한 과정을 거쳐야,
본래의 그릇으로 변모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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