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는 항상 젊은이들을 비판하려 합니다.
나에 선배들도 우리를 비판 하였습니다.
나이를 먹었다고, 세상을 가졌다고,부모가 되었다고,
무조건 젊은 사람들을 비판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행동으로 어른이 되지 못한다면,
그대는 그져 말이 많은 못된 기성세대일 뿐 입니다.
우리가 어릴적에 마을에 웃 어른들은 나름대로 형식과 권위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배웠다고,세상을 조금 얻었다고 너도 나도 나서려 합니다.
사실 그대가 조금 낫다고 인생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스승은 말로 하지 않습니다.
참된 부모는 자녀가 잘못된 것을 볼때 자신을 먼저 되돌아 봅니다.
사회의 어른이 되려면 먼저 자신의 행동거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철없는 그대는 세상을 얻었다고 폼을 잡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을 진정으로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행동 거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그대가 세상을 가졌다고 모두에 나설 수 있는 것이 더 더욱 아닙니다.
그대가 세상이 없다고 모든 젊은이에게 부끄러운 것은 아닙니다.
불쌍한 사람들은 세상이라는 허상을 잡고 목에 기부스를 하고 다닙니다.
그대가 사회에 훈계하기 전에 먼저 자녀에게 당당한 것인가를 살펴 보십시요.
이왕에 비판할 거라면 자신도 당당한 삶을 만들고 말하십시요.
불쌍하게도 그대는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세상의 얻는 기술을 알았다고 어린 사람들에게 어깨에 힘이 들어 가는 것이 자랑일까요?
그대는 스스로를 아는 것부터 먼저해야 합니다.
그대는 왜 그렇게 살아야 멋진 인생이라 생각 하십니까?
기성세대여,
자신을 내려 놓고 행동으로 하루 하루를 설계 하셔야 합니다.
사랑으로 인생을 알차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껍데기 인생은 그져 부끄러운 인생이 될뿐 입니다.
그대가 자신의 분수를 안다면 그대는 묵묵하게 살아가는 기술부터 익혀야 합니다.
침묵이 참회와 반성이 될 수 있도록 안아줌과 용서와 이해를 친구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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