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처를 받아도 사랑하라.



어떤 사람은 상처를 받기 싫어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대가 어떤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고통이나 상처를 피할수 있을까?

수없는 상처와 아픔을 겪으면서 원래의 꿈과 열정을 잃어 버리고,

냉담하게 마음을 걸어 잠그는 사람으로 변해 갑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스로를 변화 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열정이 없는 삶은 용서를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영혼 속에서 아무런 믿음도,희망도 의지도 없는 사람은 살아 있어도 죽은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인생이 과연 행복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삶이 자신을 속일지라도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과,

실망감속에서 자신의 생명이 소멸해지도록 방치하는 사람 중 당신은 어떤 사람을 선택할 것 입니까?




아무리 상처받고 힘들지라도 과감하게 사랑해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고통이 따르지만,고통마져 감미롭고 행복한 면도 존재 합니다.

인생이 전갈처럼 당신을 계속 찌른다고 해도 믿음을 잃지 않고 사랑을 해야 합니다.

삶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미소를 보여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