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여,나이가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

2014.07.29 22:00


KT Tech | KM-E100 | 4.6mm | ISO-0 | 2002:12:08 12:00:00


어릴때 못된 어른을 보고 자란 어린이는, 

어른이 되서 저렇게 살지는 않기로 수없이 마음 속으로 다짐 하였습니다.

부모가 하는 행동을 보고 자란 어른은 나이가 들어도 배우지를 않습니다.

세상과 나이를 들었다고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대들이 진정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먼저 젊은 세대들을  훈계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꾸짖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그대들은 어릴때나 늙은 때나 똑 같이 맘대로 살고 있을뿐 입니다.

먼저 태어나 자녀 낳고 세상을 얻은 것이 그대의 전부가 아닙니다.

나이를 먹은 것에 너무 쉽게 생각하고 행동은 어린 시절과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대는 숫자만 더 했을뿐 성숙한 사람이 아닙니다.




늙음과 세상과 나이가 많음이 면죄부가 아닙니다.

나이를 들었다는 것은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가 아니라,

더 많이 비우고 더 많이 행동으로 말하는 시간인 것 입니다.

그대는 단순하게 숫자만 채우고 있습니다.





자신을 보면 그대는 자녀에게 할말이 없는 세대 입니다.

기성세대여, 자숙해야 합니다.

스스로 나이를 부정하여 그대들이 더 우스운 사람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모든 것을 용서해도 용서받지 못하는 나이가 됨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어리석은 자일수록 더 젊은 이들을 비판하고 가르치려 합니다.

그대에게 할말이 있습니다.

그대는 어릴때 지금의 젊은이보다 더 많이 함부로 살았고 현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기성세대여, 그대의 나이를 알라.

진정으로 해야할 것은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다.

기껏 배운것은 세상으로 부터 뻔뻔한 것밖에 없다.

그대들의 마음속에서는 탐욕과 이기심만 살아 모두를 괴롭히고 있을뿐이다.




나이란 권리를 향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임무를 수행하는 자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