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신의 중심을 만들어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 중심이 없습니다.

모난 돌이 정을 만든다고 피하고 사는 것이 첩경이라 생각 합니다.

세상의 물결따라 사는 것이 법칙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생각도 없습니다.




생각이 중심이 없으면 분별력이 서지 않습니다.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 중심이 없으면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내 안에 머물게 되면 중심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중심은 끝없는 자기 노력의 결정체이기 때문 입니다.





기존에 안주한 중심은 이미 저울추가 잘못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균형을 상실한 중심은 이미 쓰러진 것과 같습니다.

사회와 자신의 균형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매몰이 된 상태 입니다.

저울을 모십시요.

한쪽이 기울어지면 그대는 어느 쪽을 가야 할까요?

사람이 많은 쪽을 가면 그대는 살수는 있어도 이미 중심은 잃은  것과 같습니다.





중심은 객관적이고 노력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인생도 중심이 없는 자는 어떤 특정한 것과 빠지게 됩니다.

자기 중심은 어느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모든 것을 피해 안주와 편함이 중심이라 생각 합니다.

부족한 자들은 항상 자기 합리화를 찾는데 구실을 찾을뿐 입니다.




중심이 없게 되면 항상 휩쓸리게 됩니다.

운좋게 그대가 살아 남아도 불운이 되는것 입니다.

중심이 없으니 자기 책임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일생동안 자기 중심이 없으니 변두리 인생이 되는 것 입니다.




이제 자신을 세우 십시요.

노력과 정의를 깃대삼아 오늘 하루 하루를 만드십시요.

그것이 나와 국가와 사회를 일으켜 세우게 될것 입니다.




중심은 모든 것을 세우게 됩니다.

균형 감각을 잃게 되면 잠깐동안 안주를 택해도 불행이 됩니다.

대중의 탐욕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살아 남는 것에 문제의 본질 입니다.

무능한 대중은 그래서 모든 것에 노리개가 되는 것 입니다.

결국 모든 것은 저절로 해결이 되지 않는 다는 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