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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만이 우리 마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을 찾지 않은 채 

위대한 분들만 무조건 따르면 자신도 그렇게 되는 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분들을 따른다 하여도 자신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간은 그대도 위대한 선각자나 성인처럼 행동이 발현될 것 입니다.

그대는 잊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대는 그대가 될 때 더 자유스런 행동이 됩니다.

 

 

 

모든 행동의 귀결은 남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찾을 때 내가 되는 것 입니다.

초기에는 남을 모방하고 따르는 것이 당연한 방편 입니다.

그대가 깊고 넓어지고 그대를 찾지 못하면 그대는 모든 길을 잃게 될 것 입니다.

인생도 자신을 제대로 모르니 자신의 길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것 입니다.

 

 

 

모든 길의  첩경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행복도, 자유도, 사랑도 모두 자신에게 있습니다.

예수나,석가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그렇게 묵묵하게 자신을 길을 찾아 자유를 향유 하였습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자신의 자유를 찾고 싶으면 자신에서 찾아야 합니다.

길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판을 깨고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도 폼 하나로 사는 모양 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유를 누리고 향유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물의 본질을 보지 못하면 선각자나 성인들은 별개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격화나 우상화는 인간이 만든 허상에 불과 합니다.

어쩌면 인간은 우상과 허상에 숨어서 탐욕을 즐기고 있는지 모릅니다.

자신을 믿고 이제 자신의 길을 걸어 보십시요.




그대만의 자유와 사랑을 이 곳에 펼치십시요.

행복은 그대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