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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하여 생각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온지도 모릅니다.

시간의 화살은 나를 흰 머리카락을 하나씩 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고 살다가

깨어보니 반평생이 지나갔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릴적 나를 연상하지만 어린 자녀들의 성장을 보며

나를 받아 들여야 함을 알았습니다.




이제 나에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살아온 지난 삶을 되돌아 보며,

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 시점이 된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삶과 시간을 낭비하면 않됩니다.

우리에게 끝없이 연습에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를 찾아서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 하니까 무턱대고 따라살던 삶에서

진진한 나에 성찰의 시간이 된것입니다.

나는 세상에 쫓고 쫒기며 사는 인생이었습니다.

이제 나를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가슴의 명령대로 살아야 합니다.






호흡이 끝날때까지 자신에게 여유와 사랑도 잃고 사는 삶은

불행한 삶입니다.

인생은 많이 있어 당신을 소유의 노예를 만들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대는 자유로와야 합니다.

산다는 것은 어느 시점에서 처음 출생하는 때처럼

순수로 나를 키워야 합니다.





자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삶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제 세상에 삶에서 나눔과 사랑의 삶으로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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