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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이기심에 빠진 사람은 타인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탐욕에 빠진자는 타인을 진심으로 존경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하찮은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탐욕에 빠진자는 자신을 구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구하는듯 해도  세상을 가진자에게 마음으로 숙이지 않습니다.

천상천하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 입니다.




세상은 타인을 존경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속이고, 협박하고, 않되면 수단방법 가리지 말라고 말 합니다.

세상은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것 입니다.

탐욕에 빠진자는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밖에 없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부족한 사람들은 진실로 진실로 마음으로 존경하는 타인이 없는것 입니다.





외부로 그대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에 만족을 구합니다.

그대는 진심으로 잊혀진 삶을 살고 있는것 입니다.

어릴때 없어서 세상만 가지고 있으면 나를 기억해 주리라고 믿었던 환상은

그렇게 덧없이 보내고 있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이나저나 무익하게 한 세월을 보내는것 입니다.





인생을 알고 보면,

한 사람에게 마음으로 기억되는 삶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기억되는 삶은  모두에게 잊혀지는 삶과 같은것 입니다.

세월은 세상 모두를 가지고 지배 하였어도 한세기도 가기전에,

그대의 흔적을 지워 버리고 있습니다.

자연은 하나 같이 우리에 삶에 모습을 허용하지 않는것 입니다.

깨달은 사람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대가 죽은뒤 그대를 기억한들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입니다.





살아있을때 그대는 타인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타인처럼 방치하며 세상을 쌓은들 그대에게 남는것은 하나도 없는것 입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모든이에게 기억되기를 바란다면 사랑으로 매 순간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은 존재가 없어도 영원불멸로 피어나는 향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