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학대 합니다.
채찍질과 학대는 아편과 같습니다.
우리는 대지를 우리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고 학대 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대지라는 공동체에 속해 있다고 본다면,
우리는 그것을 사랑과 존경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풀의 향기를 가장 진하게 맡고 싶다면 풀을 발로 짓밟아서 상처를 입혀야만 하는것 입니다.
자기 자신을 도울 마음이 있어야 자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극복할 수 있어야 자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돕지 않는자는 아무것도 돕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은 영혼을 가둘수 있는 유일한 감옥이 될수가 있습니다.
사랑은 자기 자신에게 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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