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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으로 깨달음을 얻기란 더 어려워 진다.




나는 어렷을때 부유하고 아는것이 많으면 행복이 되는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든 행복의 기준을 세상적으로 바라 보았던것 입니다.

유명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지식과 풍부한 사고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만에 잔치에 불과 하였습니다.

참된 깨달음은 더 많은 지식과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모든 인간은 지식유무와 상관없이 나를 이기면 그게바로 해탈이요,깨달음이라 생각 합니다.




세상적으로 많이 얻은자가 더 깨달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헛된 명예와 탐욕에 빠진 자들은 더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뿐입니다.

지식으로 깨닫는 것은 하나에 연목구어 불과 합니다.

자신을 비우고 나누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깨달음 입니다.




오랜동안 여행을 하였다면 그대는 알게 됩니다.

삶이 단순해지고 평화로운 시간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식이 자신을 감사와 기쁨으로 만들어 놓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행복지수는 많이알고 세상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무식하고 힘도없이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된 깨달음에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진것이 많을수록 깨달음은 요원해 집니다.

헛된 지식이 많을수록 깨달음은 공영불이 됩니다.





그대가 배워야 할것은 지식이 아니라 나눔과 비움에 있습니다.

세상에 헛된 명예와 탐욕을 그리워하지 말고 자신에 이기심과 탐욕을 채근해야 합니다.

산다는 것은 타인이 나를 알아주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자신을 알아주고 이해하는 것은 깨달은 자에 특권 입니다.

소인배들은 자신을 불신하고 학대하며 세상것만 탐하는것 입니다.





깨달음은 자신을 사랑하는데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