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신에 비겁을 극복하라.




사람들은 진정한 용기와 비겁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배움은 기껏해야 적응하는 법을 배울뿐 입니다.

용기를 바보로 생각하는 삶들이 너무 많습니다.

산다는 것이 기껏 몸뚱아리만 지키고 있는것 입니다.





어른도 없습니다.

쥐새끼들은 무서움만 보이면 피하는게 본능 입니다.

비겁은 뒤에서 말만 무성 합니다.

진정으로 나서야 할때 피하면서 용기는 어디에도 찾을수 없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죽어있은 물질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대는 이미 물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용기는 살아있는 자들의 행동 방식 입니다.

죽어있는 자들은 말하고 들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져 노예로서 충실한 임무만 하면 되는것 입니다.




자신의 비겁을 이겨내야 합니다.

사람은 한번 죽습니다.

산다는 것에 목매는 사람일수록 쓰잘데 없는것에 집착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죽음은 누구나가 거쳐가는 과정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볍게 처신하는 삶은 비겁을 키웁니다.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오래사는 것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집니다.

못난 사람일수록 오래살고 싶은가 봅니다.

생명은 길고 짧음에 있지 않습니다.




비겁을 배운 당신은 용기로 거듭나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자는 담대함과 용기가 없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생명을 얻는 행동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