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멋에 산다고 합니다.
못난자일수록 자신에 집착이 강합니다.
타인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에 빠져 있습니다.
그릇이 아닌자는 자신도 담지 못하는것 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못난자가 세상을 얻어 큰 소리를 쳐도,
자신은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는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일수록 세상만 얻으면 기고만장 합니다.
태생이 부족한 사람이라 으시대는것 때문에 사는지 모릅니다.
불쌍한 자신을 보지 못한자의 쓸쓸한 자화상 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알면 극복할 수 최소한의 힘은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자신을 생각하지 못하여 자신을 모릅니다.
세상것은 그렇게 탐해도 자신에게 그렇게 무관심한지 한심 합니다.
자신을 알게되면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자신을 이길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습니다.
소인배들은 자신의 탐욕에 끌려 다니는 인간을 말합니다.
자신이면서 자신이 아닌 탐욕과 이기심에 노예가 되어 사는것 입니다.
못난자는 자신을 생각하지 않기에 평생동안 헛 걸음만 하다 떠나는것 입니다.
자신을 잊고 평생을 살아봤자 얻은것은 실망과 헛됨을 아는것뿐 입니다.
대부분이 변두리 인생을 살다 흔적도 없이 떠나는것 입니다.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외부의 어떤것도 자신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자신을 통제하고 인도 합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세상이 그대를 조종하고 리드할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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