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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인 순간에도 희망은 있다.




100% 불가능한 상황에서 누구나가 좌절 합니다.

모두가 손을 놓았을때 그 절망을 받아 들여야 하는 그대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마지막까지 그대는 희망을 포기하면 않됩니다.

죽음이 당도 하였을 때도 생명에 끈을 스스로 던지는 우는 없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 순간 절망속에서 자신을 일으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암벽위에 모진 비바람과 모진 악조건 속에서 생명을 키우는 나무가 있습니다.

하루 하루 산다는 것은 절망과의 싸움인것 입니다.

살고자 하는 욕망 때문이 아닙니다.

희망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때로는 절망할 수도 있습니다.

절망은 한 순간일뿐 우리 마음에는 희망이 더 강열하게 용숫음쳐야 합니다.

절망이 다가올때 그대는 희망의 씨앗이 더 많아야 하는것 입니다.





전쟁이 발생 하였을때 인간은 생명 보존 본능이 더 발달 합니다.

질병과 기아와 전쟁이 많을때 인간은 더 많은 희망에 싹을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는 보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한 희망은 놓을수 없는 명제 입니다.

어둠과 아픔을 넘어  더 밝은 햇살을 향하는 우리에 마음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산다는 것은 희망이 있기 때문 입니다.





지금 그대가 죽은다고 하여도 희망에 빛을 놓아서는 않됩니다.

내가 떠나는 순간까지도 생명과 사랑에 믿음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죽음이 나를 막아도 나에 희망까지 막을수 없습니다.

생과 사는 하나에 과정에 불과 합니다.

우리에 희망은 절망속에서 아름답게 맺는 결실에 불과 합니다.




생명은 말합니다.

절망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대가 살아있는 이유는 희망을 내 가슴속에 간직 하였기 때문 입니다.

희망이 없는 삶은 이미 사망선고된 시체와 다를바 없습니다.